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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미영 팀장 은퇴!!?? 김미영 팀장 은퇴했나..?? 뉴페이스 등장??? 혹시 네이버 지식in에서 활약하시는 이 분인가? 김은숙 팀장 전세담보대출 관련 상담 보기 ◁클릭 김은숙 팀장 아파트담보대출 관련 상담 보기 ◁클릭 아무튼 열심히 사는 분 같다. 과연 김미영 팀장처럼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본다. 2011. 12. 15.
(완료) 골프존 신사업 기획 경력직 모집 안녕하세요, 행복한 Joshua입니다~ 골프존 신사업팀에서 신사업 기획 경력직으로 유능한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. 모집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. 모집구분 수시 고용형태 정규직 지원부분 경영기획 근무지 서울 사무소 담당업무 - 신규사업 기획 - M&A 기회 발굴 및 실행 - 사업성 분석 필수사항 - 관련 업무 경력 5~10년 - 신규(투자 포함) 사업 추진의 전반적 이해 및 다양한 분석기법 활용 능숙 - M&A 관련 경험 및 네트워크 - 전략적/논리적, 창의적 사고 및 추진력, 문제 해결 능력 우대사항 - M&A 및 투자 관련 회사(기업 내 전담부서, 투자은행, 회계법인 및 부띠끄 등) 경력 우대 - 골프 및 게임산업 종사 경력 우대 - 재무적 이해 및 능력 - 외국어(영어, 중국어, 일어) 구사 능력 많은.. 2011. 12. 15.
<30대, 평생 일자리에 목숨 걸어라>, 김상훈, 이동영 저, 위즈덤하우스 ,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일지 뻔할 것 같다.정철상 교수님의 를 구입하려고 검색했을 때 함께 검색된 책이다.두 달 반의 짧은(?) 휴직을 마무리하는 아주 아쉬운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돈 아까운 줄 모르고 함께 질렀다.내용은 역시 뻔했다.'평생 직장'이라는 옛날 이야기에 낚이지 말고 '평생 일자리'를 마련하기 위해 30대 때에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이다.평생 일자리는 사람에 따라 개인 사업이 될 수도 있고 작은 (물론 어떤 이는 큰!) 회사를 차릴 수도 있고 전문직이 될 수도 있다.어떤 일이든 평생 일자리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6가지의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단다.  - 수입 : 예상 수입을 냉정하게 추정해 보았는가? 그 정도면 만족스러운 수준인가?  - 명예감 : 자존감을 느끼면서, 존경 받거나 적어도 대.. 2011. 12. 10.
<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>, 정철상, 라이온북스 나의 꿈은 사람들의 삶을 코칭할 수 있는 코치, 코칭과 컨설팅을 넘나들며 삶 전반을 도와줄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. 꿈을 이루기 위해 수시로 직업상담사, 커리어코치에 대해 알아보던 중 커리어코치 협회 부회장인 정철상 교수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다. 그만의 담백한 문체에 끌려 몇 개의 포스팅을 둘러본 후 곧바로 그의 저서인 를 주문했다. 앞 부분을 읽으며 받은 첫인상은 '책 참 쉽게 낸다'였다. 3백 페이지에 가까운 두께임에도 불구하고 일단 문체가 블로그와 다를 바 없었다. 교수답지 않은, 식자답지 않은 서민형 문체가 배우겠다는, 한 단어도 빠짐없이 쏙쏙 이해하겠다는 독자의 굳은 각오를 시작부터 맥없이 풀리게 만들었다. 본인이 얼마나 힘들었는지, 왜 직업을 그렇게 많이 바꾸게 되었는지 .. 2011. 12. 1.
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방법_(1)직업심리 검사 직업을 찾는 방법은 참 다양하다. 의 저자 정철상 교수님 같은 경우에는 그저 현 스펙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을 찾다가 봉제 직공에 다단계 영업, 외국계 기업 세일즈맨에 대학 교수까지 무려 서른 번이나 직업을 바꾸는 생고생을 해야 했다고 한다. 물론 그 고생이 고생으로만 끝난 게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재도전한 열정과 각각의 직업에서 얻은 지혜로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전화위복이 되었지만 단 한 번이라도 도전하기를 멈추었다면, 그가 고생 끝에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했다면 나는 아마 국내 최고 수준의 커리어 코치의 영감 가득한 글들을 접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을 것이다. 각설하고, 직업을 찾는 방법 중 비교적 현명한 편에 속하는 방법 한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.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워크넷에서 무료 직업.. 2011. 11. 30.
서류 통과하는 자소서 쓰기 - 커리어맵이 우선이다! 많은 구직자들이 범하는 실수 중의 하나는 본인의 비전이나 신념과 무관하게 지원서를 제출한다는 점이다. 처음에는 소신껏 지원했지만 넣는 족족 떨어지고 보면 아무 데나 닥치는대로 넣어야지 별 수 있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마구잡이로 하나만 걸려라 식의 입사 지원은 삼가해야 한다. 당신의 지원서를 받아보는 사람은 결코 어리고 경험없는 알바생이 아니다. 당신의 지원서를 집어든 사람이 갓 입사해서 직장 경력이 한 달도 채 되지 않는 인사팀 막내 사원이라고 해도 인사팀은 인사팀, 적어도 이번 공채에 당신과 함께 지원한 수십 명의 이력서는 이미 살펴본 전문가인 것이다. 인사팀 경력 3년 정도의 대리급이라면? 적어도 수백 통 이상의 이력서를 읽어보고 분석해본 전문가인 셈이다. 그런 인사팀 .. 2011. 11. 28.